사건 요약
고백 후 한 달 만에 지쳐 이별 통보, 이후 1년을 매달렸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은 상대.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요?
상대와 알게 된 지 한 달쯤 되어 제가 고백했습니다. 그 전 한 달 동안 서로 충분히 만나고 친밀하게 지냈고, 제게 어느 정도 여지도 보였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고백하자 상대는 “오빠가 간절하지 않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3개월 동안 만나보며 사귈지 결정하자”고 제안했고 상대도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는 선연락 부족, 애정표현·스킨십 거부, 선 긋기, 감정표현 자제, 미래에 대한 확신 회피 등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무심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선택받기 위해 제 욕구까지 억누르며 지극정성으로 노력했지만 계속 평가받는 느낌이었고, 결국 한 달 만에 제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후 마음을 돌려 약 1년간 관계 회복을 위해 매달렸지만 결국 종결됐고, 현재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이후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가 이별을 통보한 잘못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음의 여지와 3개월간 알아보기로 한 합의, 이후의 지나친 거리두기, 그리고 제가 1년간 노력했음에도 돌아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내 진술
상대와 알게 된 지 한 달쯤 되어 제가 고백했습니다. 그전까지 서로 친밀하게 지냈고 제게 어느 정도 여지도 보였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오빠가 간절하지 않아”라고 했고, 저는 “3개월 동안 만나보며 사귈지 결정하자”고 제안해 상대도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는 선연락 부족, 애정표현·스킨십 거부, 선 긋기, 감정표현 자제, 미래에 대한 확신 회피 등 지나치게 무심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선택받기 위해 제 욕구까지 억누르며 노력했지만 평가받는 느낌에 지쳐 한 달 만에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후 제가 마음을 돌려 1년 가까이 매달렸지만 결국 최종 종결됐고, 한 달 후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가 이별을 통보한 잘못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음의 여지와 이후의 거리두기, 1년간의 제 노력에도 돌아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상대에게 진정성이 있었던 것인지, 제 이별로 신뢰가 끊긴 것인지,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3개월 만나기로 했는데 한 달 만에 지쳐 이별 통보한 신청인과, 그 후 1년간 매달렸지만 돌아오지 않은 상대방, 과연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사실관계
신청인은 고백 전 한 달간 서로 친밀했고 상대방에게도 여지가 있다고 느꼈지만, 상대방은 '간절하지 않다'고 반응했습니다. 이에 3개월간 만나기로 합의했으나, 이후 상대방의 거리두기로 인해 신청인이 먼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후 신청인이 1년간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종결되었고,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만나는 중입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초기 반응과 지속적인 거리두기에도 관계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평가받는 느낌에 지쳐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음을 호소하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의 이별 통보 자체는 잘못이지만, 상대방의 모호한 태도와 지속적인 거리두기가 신청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커 보여. 3개월간 만나보자는 합의가 있었음에도 상대방의 행동이 일관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술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려보자. 3개월간 만나보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 과정을 통해 두 사람 모두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3개월 만나보자' 약속 당시, 상대방이 '간절하지 않다'고 했을 때 네 마음은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이 보인 '선 긋기'와 '거리 두기' 행동이 혹시 나를 보호하려는 마음은 아니었을지, 상상력을 발휘해서 다른 해석을 해보자.
- 서로에게 '너 때문에 힘들었어' 대신 '나는 이랬을 때 이런 마음이었어'라고 말하며, 3개월간 못다 한 진심을 귀엽게 고백해보자!

상대방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었고 어장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이 글만 보고 상대방의 잘잘못(상대의 어장인지, 아니면 신청자가 오해하고 매달린 일방적 사랑이었는지)까지 판단하는 건 무리일 듯 싶습니다. 그러나 신청인분은 상대가 간절하지 않다며 거절했음에도 일종의 계약 연애를 하자고 한 입장이므로, 마음이 없는 상대가 일찍 헤어지자고 했다고 상대만을 탓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신청자분의 마음이 꽤나 강한 감정이었던 것 같지만 이미 상대는 새 사람을 만나서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미련을 버리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마음 정리란 게 어디 쉽겠습니까만은...
좀 강하게 얘기할건데 상처 받으라고 얘기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상대방은 외로울때 가볍게 만났었고 신청자는 간절할때 만난거로 보임 신청자가 제안한 3개월의 시간중 한달만에 평가받는 느낌이 들었다는건 가지고 논거임; 연인사이에서 평가하는건 상대방은 오래 못가는 연애 스타일임 그리고 본인도 지친다고 헤어지자 말해놓고 후회할건 없어보임.. 한달 만나놓고 지쳐서 헤어진다는건 뭔 말임? 그쪽이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했다면 평가받는 기분이 들어서 서운하다 이런식으류 얘기를 하는 건 어려웠음?
내 입장은 둘 다 똑같아 보임 한 달 만나놓고 1년동안 붙잡은것도 웃기고 그 1년을 노력한 신청자분을 돌아보지 않았다는건 잠깐 만난 관계 정도임.. 너무 연연하지말고 그냥 빠르게 정리하는게 나을듯 1년이나 노력했으면 머릿속에서 이제 자리잡는게 아니라 고정 될거임 최대한 다른 인연을 만나시길
걍 놔줘요.. 미음아프지만 , 사연자분을 이성으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