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초반엔 안 그랬는데 몇 달 전부터 연락이 점점 뜸해졌음 게임이 취미라 오래 연락이 안 되는 건 이해하지만 4~5시간씩 연락이 끊기거나 술자리에서도 거의 연락이 없었음 자기 전 인사도 없이 대화하다 잠드는 일이 많았고 내가 가볍게 서운함을 표현하면 미안하다며 잘하겠다고 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음 결국 두 달 전 내가 지쳐 그만하자고 했고 나는 계속 연락하라는 게 아니라 바쁘거나 연락 안 될 것 같으면 미리 말만 해달라고 부탁함 상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보겠다고 했고 이후 한 달 정도는 연락과 전화도 먼저 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상대방에게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하다고 자주 말함 근데 2주 전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옴 풋살 후 연락하겠다더니 새벽에 집에 왔다는 말만 남기고 잤고 퇴근 후에도 7시간 동안 연락이 없다가 밤늦게 연락하는 일도 있었음(이건 퇴근하고 바로 잠들어서 못했다 함) 장거리+서로 바쁨 상황에 4개월째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에게는 연락이 관계의 대부분인데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내가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 건지 혼란옴
내 진술
나는 연락의 횟수가 아니라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배려가 계속 지켜지길 바랐는데 잠시 달라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 가장 서운했음 말과 행동이 다른 것, 기다리게 만드는 상황, 장거리라 연락이 관계의 대부분인데 그 중요성을 다르게 느끼는 것이 서운했음 1~2시간이 아니라 4~5시간씩 연락이 안 되는 게 제일 서운함 그동안 게임을 하는지 자는 건지 일이 길어진건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음 나중에 연락 와서 왜 연락 못 했는지 설명 안 하고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하는게 어이없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락 횟수보다 약속과 배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신청인과, 장거리 연애에서 연락이 관계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상대방의 입장 차이가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뜸함과 약속 불이행으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잠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이전 패턴으로 돌아왔어. 장거리 연애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고려사항
서로 바쁘고 장거리 연애 중이라 연락이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연락이 관계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상대방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
판단
신청인이 바라는 것은 연락의 횟수보다는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배려였는데, 그 부분이 계속 지켜지지 않아 서운함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 노력이 지속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주문
두 사람 사이에는 소통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서로의 연락 방식에 대한 기대치를 조율하고,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려는 노력을 함께 해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각자 하루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1가지씩 이야기 나누기
- 이번 주말, 3시간 동안 서로에게 연락하지 않고 각자 시간을 보내본 뒤, 그때 느낀 감정과 생각 나누기
- 다음 데이트 때, '오늘 당신 덕분에 행복해요'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기

안고쳐짐 그리고 연락 문제는 가치관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나아요
역시 그러는 게 맞겠죠..ㅠㅠ 고치는 게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당
그거 권태기거나 이별신호에여
헉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