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빠랑 만난지는 1년 1개월 조금 넘었고 평소에 같이 길 걸어다니면서 남자친구가 홍대 연남 쪽에 살아서 희한한 스타일 하는사람? 눈에 띄는 복장이나 머리색을 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다른 곳에 비해 더 많은데 오빠는 그런 신기한거 보면 원래 쳐다보는 습관? 사람이었었는데 내가 싫다고 하면서 크게 다툰 사건이 한두번 있었고 오빠가 이상한 시선으로 여자들을 본건 아니고 신기해서나 가장 싸운일은 여자 다리 본건데 좀 더웠던 날에 오빤 안경안끼면 잘 안보이는 사람인데 기모같은 털같은? 회색 천으로된 레깅스를 신고있는게 희한하고 보고 뭔 털같은걸 신네 안더운가이런생각을 햇대 근데 난 싫지 여자 다리 보는걸 반대에서 봤으니까 그러고 안보겠다하고 그거로 싸우는일이 줄었어 그리고 내가 무서워서 뜨끔해서 가끔 거짓말해서 이거로도 크게 싸웠고 안하기로 했어 어제는 같이 술집 갔는데 안쳐다보겠다고 말하고 넘어감 근데 옆에 외국인 여자들이 들어와서 영어도 아닌 다른 언어 독일인지 프랑스언지 희한해서 그쪽을 쳐다봤대 그래서 그걸 보고 왜 보냐 햇더니 안봤다고 숨김 거짓말함 이유은 순간 본인도 뜨끔하고 내가 보는거만으로도 싫어하니까 숨김 나와서 내가 계속 물으니까 대답함 먼저설명 안함
내 진술
일단 여자들 안쳐다봤으면 좋겠다고 싸운후로 그렇게 싸우는 횟수가 줄어든건 맞는거같은데 그거 말고도 사소하게 게임현질 안한다고 했는데 몰래 하고 담배 안핀다고 했는데 두번이나 폈었고 지금은 끊었고 현질 안한다고 하지만 거짓말도 같이 접목된 문제였기 때문에 안하기로 하고 크게 다퉜다가 만나기로 했고 앞으로 어떤상황이 와도 거짓말 안하겠다고 했는데 어제같은 경우에도 외국인 여자 두명이 말하는게 신기하다고 쳐다봐놓고 내가 물으면 사실대로 신기해서 쳐다봤다고 말하면 큰 문제가 안될텐데 일단 숨기고 안쳐다봤다고 거짓말 하고 집가는길에도 이건 내가 그 문제로 예민해서인지 모르지만 커플 지나가면 여자 쳐다보는거같이 느껴지고 술집 갈때도 담배피는 여자가 두명 있었는데 말로은 여자인지 모르고 쳐다본건데 ㄹ여자였다고 말하고 넘어감. 일단 술집에서 뜨끔해서 자기도 모르게 아니라고 숨겼다고 말함 그리고 그게 그렇게 크게 걸고 넘어져야하냐고 왜 봤는데 이유도 말해주지 않앗냐랑 앞으로 더 노력하겟다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이성에게 시선을 두는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이를 숨기며 거짓말을 하여 신뢰에 문제가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과거 이성 시선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상대방은 이를 인지하고 개선하려 노력했으나, 최근 술집에서 외국인 여성들을 보고도 숨기며 거짓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시선 문제와 반복되는 거짓말에 깊은 서운함을 느끼고 신뢰 상실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상대방은 순간의 뜨끔함과 신청인의 예민함을 고려하여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은 명백한 거짓말로, 신뢰 관계를 훼손하는 중대한 과실이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나,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과민한 반응과 거짓말의 반복은 관계 악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주된 책임은 상대방의 거짓말에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거짓말했던 사실과 그로 인해 신청인이 느꼈을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에 힘써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밤 술집에서 외국인 여성들을 쳐다봤던 것에 대해, '신기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그때 신청인이 얼마나 서운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 앞으로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기 전, '이 행동이 신청인을 불안하게 할까?' 스스로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할지 결정하는 연습하기.
- 서로에게 '내 눈엔 너만 보여!'라고 외치며, 이성 시선 때문에 싸웠던 날들을 웃으며 추억하는 영상 통화하기.

솔직히 말하면 사람 안바껴요 ..ㅠ 본인이 흐린눈 하셔야 합니다 사소한 거짓말도요…담배도 현질도 나중에 다시 몰래 할껄요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해도 사소한 거짓말도 아예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 의문도 생기네여..
그쵸 ㅠ본인이 해탈 해야죠 뭐 계속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관계면 결국 끝은 안좋으니까요 이 사람을 바꿀 수 있을꺼다 라는 생각이 젤 위험하죠ㅠㅠ 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영
그럼 큰 거짓말이 아니라면 질문자님 말씀대로 흐린눈을 하고 만나야할까요… 문제되는 거짓말을 한적은 없긴한거같네요.. 대화할때마다 노력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자존심 안내세우고 사과하고 사소한 거짓말이랑 전여친 흔적들 때문에 싸운거랑 전에 만난사람과 한달 만났던걸 좋아하지 않는데 군대에 있을때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처럼 만난 사람이엇다고 자신이 생각해도 나쁜짓이고 본인을 깎아먹는 말같다고 사귄적 없다고 거짓말했다가 결국은 제가 떠봤다가 들킨거 말고 술 여자 이성 문제로는 1년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일으킨 거짓말은 없었어요.. 제가 너무 마음이 갑갑해서 여쭤보는건데 너무 긴 질문을 드려서 부담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큰 거짓말이나 잘못을 했더라도 본인이 상대방을 좋아해서 용서하고 만난다면 그런 아픔도 감당 해야죠 ㅜㅜ 결국 연애는 서로 좋아해서 하는거잖아요 싸우고 사귀기엔 시간이 아깝구영 그냥 지금을 후회없이 잘햐주세여 나중에 더 실망 할 일이 생기면 그때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ㅠㅠ
지금은 그런걸로 거짓말하죠? 그게 시작이고 나중엔 다른걸로 거짓말하면 감당불가입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