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40일 됌
저는 교대근무고 여자친구는 같은회사 주간직인데 여자친구가 저 휴무일때 회사에서 바지에 실수하는바람에 내가 집에서 속옷가져다 주겠다 했더니 됐다고 한 후에 저에겐 창피하다고 부끄럽다고 하더니 상사에게 말하고 상사 차 같이 차 타고 (여자친구는 면허가 없음) 편의점가서 속옷을 구매한 사건
내 진술
내가 가져다준다했는데 창피하다더니 남자 상사한테 말해서 같이간것과 차컵홀더에 뻔히 속옷박스 보이게 둔게 이해가안간다
상대 진술
어찌 되었던 간에 바지에 실수 한 건 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에 회사 밖을 나가야하는 상황이였고, 면허도 없는 상황이라 누군가의 차를 타고 가야했었음. 남자친구는 집에있었고 나는 당장 급하게 갈아입고 해야하는 상황. 자리를 오래 비울 수도 없던 상황. 상사는 84년생 늙은 아저씨인데다가 진격의거인 같음. 잘 보일 마음도 없고 잘 보일 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인데 편의점에서 속옷을 같이 사러 나갔다는 이유로 다툼
내 상황을 이해해줘야하는데 남자랑 속옷 사러 갔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는 걸로 뭐라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 상사와 함께 편의점에 간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고, 상대방은 급한 상황과 면허 부재로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하며 서로의 입장이 달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바지에 실수했을 때 자신이 속옷을 가져다주겠다고 했으나, 상대방은 남자 상사와 편의점에 다녀왔다고 한다. 상대방은 급한 상황이었고 면허가 없어 상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속옷을 가져다주려 했지만, 상대방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급하게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면허가 없어 남자 상사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고려했어.
판단
상황이 급박했고 면허가 없었다면, 낯선 사람보다는 익숙한 회사 상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고 보여. 하지만 신청인의 마음도 이해는 가.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생기면 서로 먼저 연락해서 어떻게 할지 같이 정해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이번 일은 쌍방 소통 부족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서로를 조금 더 믿고 의지해보자.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여자친구가 바지에 실수했던 상황을 남자 상사와 함께 편의점에 다녀온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로의 진술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이번 일을 계기로 '바지에 실수했을 때 같이 편의점 가기' 챌린지 영상을 찍어보자! (물론 웃음 가득 담아서!)

40일밖에 안됐으니 남친한테 창피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 여친분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아직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겠죠. 그렇지만 부탁한 상사가 이성이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은 여친분께서 사과하시고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남친분은 어려울때 자신에게 의지를 해주길 원했을거에요.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얼마나되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