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나의 흡연문제

나는 원래 흡연자였음 근데 지금 여친을 만나고 첫눈에 반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기로 함 근데 여자친구가 담배피는걸 무지 싫어함 그래서 안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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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나는 원래 흡연자였음 근데 지금 여친을 만나고 첫눈에 반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기로 함 근데 여자친구가 담배피는걸 무지 싫어함 그래서 안피려고 노력하고 처음엔 아예 안폈음 그치만 너무 어려웠고 무니코틴으로도 펴보고 실패하고 전자담배 지금까지 피는중임 중간에 한번 몰래 연초피다가 걸린적도 있음 이건 내잘못이 확실함 그치만 내입장은 난 여자친구를 위해서 담배 어떻게든 끊으려 노력하고 냄새나는거 싫어하니까 전자담배피면서 꾹꾹 참으면서 8달을 살고 있는데 이젠 담배피는거 기다리는것도 싫다고 혼자 가버릴때도 있었음 내 노력을 알아주면 좋겠음 조금은 이해 해주면 좋겠음 군대 다녀와서 진짜 끊을거니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ㅜㅜ

내 진술

냄새싫다고 혼자 가는건 진짜 너무 속상했음 그래도 담배 안피는데 내옆에서 고생이 많은것같아서 너무 미안함 내 노력을 알아주면 좋겠음!!

상대 진술

거짓말이 아니러 사귀기 전부터 담배 피는 거 싫어서 철벽 치고 이랬음 담배 안 피겠다고 끊는 모습을 보야줘서 사귀기로 결심함 근데 무니코틴까지 ㅇㅋ 전자담배? 냄새는 안 나서 이해해줌 갑저기 릴? 냄새 역함 근데 이걸 다 이해해주고 피게 해줬음 점점 진화하는것도 별로였지만 오케이 해줬음 근데 200일동안 사귀면서 중간에 연초 핀 걸 들킴ㅋㅋ 그냥 신뢰 다 떨어짐 담배를 끊어보랴고 줄이는 게 아니라 점점 세지고 있었던거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를 위해 담배를 끊으려 노력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노력 부족과 신뢰 훼손을 주장하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초를 몰래 피다 걸린 사실을 인정하나, 8개월간 전자담배를 피우며 금연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금연 약속을 어기고 점점 더 강한 담배를 피우는 것에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하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의 노력과 고충은 가상하나, 신뢰를 저버린 행동은 간과할 수 없도다. 상대방 또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노력이 필요했으나, 상대방의 실망감 또한 깊었음을 헤아리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의 신뢰 훼손과 거짓말은 유죄다 찍! 신청인은 금연 노력을 하였으나, 몰래 연초를 피운 행위는 명백한 잘못이라 할 것이나, 상대방의 잦은 외출로 인한 서운함 또한 간과할 수 없도다.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상대방 또한 신청인의 금연 노력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노라. 뿅망치 쾅쾅!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금연 노력을 어떻게 더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기
  2.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기
  3. 내일은 로맨틱 코미디! 서로에게 '내가 너 때문에 금연할 수 있었던 순간' 또는 '네가 있어 힘든 금연도 견딜 수 있었던 순간'을 편지로 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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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10490호 2026년 07월 11일

피냐 안 피냐도 문제지만 안 피게ㅛ다고 해놓고 핀 게 문제임 싫어하는 거 아셨다면서요

마찌 친구 2537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넵 반성하고 이제 진짜 안피겠습니다 그때 펴서 많이 혼났어요 진짜 안필게요

마찌 친구 11252호 2026년 07월 11일

여친입장에선 안피겠다 말만 하고 군대까지 기다려달라는 ㅆㄹㄱ로 보일듯

마찌 친구 2537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전담만 피다가 군대 다녀와서 끊으래여

마찌 친구 11252호 2026년 07월 11일

행동은 쉽게 실패하는 패배자로 보여서 이번에 한번더 실패하면 헤어짐 안헤어지면 호구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이미 기다렸는데 뭘 또 더 기다려 달래 기다려 준 거 감사하다고 절 해도 모자람

마찌 친구 2537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지금은 전자담배만 피기로 시마이 봄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그럼 다행이긴 한데 잘 해 주세여 앞으로.

마찌 친구 2537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넵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