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여행 계획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쪼리를 사고싶어했는데 할인이 끝나서 아쉬워하길래 일주일 전에 쪼리를 사라고 그 할인차액만큼 돈을 보태줬어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두 쪼리 시켰다는 말이 없길래 시켰냐고 물어볼 때 마다 아 이제 시키려고 아 이제 시키려고 라는 말만 하길래 조금 서운했어요. 저도 모르게 쪼리 잘 시켰다 고맙다 라는 말을 듣고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행 전날인 오늘 쪼리 주문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아 시켰어 라고 했다가 제가 근데 내일까지 올까?? 라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사실 못 시켰다고 함
내 진술
원고는 피고인이 정말 아쉬워하는 것 같길래 고민하지 말고 바로 구매하라고 돈을 보태준 것인데 그 이후 처음에 시켰냐고 물어봤을 때 색상에 대해 고민중이다 민트색 괜찮을 거 같냐고 물어보길래 여름이고 너한테 잘 어울릴 거 같다고 말함. 그 이후에도 시켰다는 말이 없길래 물어볼 때마다 시킬거라는 말만 반복하더니 결국 여행 전 날 시켰다고 거짓말 쳤다가 안 시켰다고 말을 함.. 원고 입장에서는 할인차액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에 바로 돈을 보내준 것이었는데 계속 안 시킨 것이 이해가 안 갔음 이거에 대해 말을 하니 그럼 돈 다시 보내줄게 라고 피고가 화를 냄 원고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피고를 생각하는 원고의 마음을 몰라준 것과 거짓말을 한 것이 속상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할인 차액만큼 돈을 보태줬는데 상대방이 쪼리를 바로 사지 않고 계속 미루다가 결국 여행 전날에야 못 샀다고 말한 점, 그리고 거짓말까지 한 점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서운함은 쪼리 구매 자체보다 과정에서의 소통과 신뢰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쪼리 구매를 위해 할인 차액만큼 돈을 보태주었으나, 남자친구는 약속된 기간 내에 쪼리를 구매하지 않았고, 결국 여행 전날에야 구매하지 못했음을 알렸다. 신청인은 이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와 거짓말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 금전적 도움까지 주었는데, 그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구매 과정에서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보여.
판단
쪼리 구매 과정에서 신청인의 진심 어린 마음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고, 구매를 미루는 과정과 마지막의 거짓말은 신청인에게 큰 서운함을 안겨줬어. 금전적 지원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주문
쪼리 사건, 신청인의 서운함이 컸던 만큼,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특히 구매 결정과 같은 사소한 일에서도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노력이 필요해.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했지만,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부족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서로의 마음을 잘 풀어낸다면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 앞으로는 웃으며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듯, 서로의 마음도 즐겁게 맞춰나가길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쪼리 대신,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 릴레이 해보기!
- 여행 계획 다시 보면서 '이 부분은 네가 꼭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오늘 제일 좋았던 순간' 이야기해주고 햄스터 젤리 꾹 누르기!

상대가 아쉬워 하는 게 속상해서 채워 주려고 줬더니 막상 안 사고… 답답할만 하죠 잘 한 게 아닌데 적반하장이군요
제 마음이 별 의미 없는 것 처럼 다뤄져서 속상했는데 .. 상대 반응을 보면 제가 예민한 건가 싶었어요..
예민한 거 까진 아니고 이해는 되는 서운함 정두
22234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잘 풀구 잘 사귀세여
처음에는 혹해서 사고싶다가 쇼핑어플 나가고 나니 딱히 안사도 될 신발이지않았나 그만큼 절실했던 신발은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