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가치관 충돌

남자친구랑 밥을 먹다가 나온 얘기인데 여자의 외모는 3개월만 간대 그 이후는 사실 그냥 정이고 동반자니까 동료애로 애기를 키우고 외모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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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밥을 먹다가 나온 얘기인데
여자의 외모는 3개월만 간대 그 이후는 사실 그냥 정이고 동반자니까 동료애로 애기를 키우고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대
근데 나는 예전부터 항상 결혼이라는건 동반자고 내편이고 이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그 사람한테 이성적인 사람이다 매력적인 사람이다를 주고 싶고 난 항상 여자니까 여자로서의 사랑을 받고싶다고 항상 매번 얘기해왔엇다?
이제 사귄지 1년 남짓했는데 내가 그냥 이제 귀여워만 보인다는거야 내가 화장을 하던 생얼이던 똑같대 난 그게 싫은거야 그럼 뭐하러 내가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화장하고 옷사고 다이어트 하나 꾸미나 안꾸미나 그냥 친구이자 동반자인데
표현 방식도 나는 가끔 연애 초반에 해줬을법한 표현들을 받고싶은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실수하나 안하나 지켜보고 놀린 후 반응보고 웃는 그런거에서 행복을 찾더라고 또 그냥 내가 정말 예뻐서 그런게 아닌 본인이 애정을 쏟는 사람이니까 애기한테 하듯이 우쭈쭈하는 애정들을 쏟는데 난 그런거 필요 없거든
뭔가 그 사람이 나한테 해주는 사랑이 있는데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이 아니라서 한켠에 공허해

내 진술

외모는 3개월 간다 했을때
난 아니다 3개월 갈거면 뭐하러 예쁜여잘 쫒냐
결혼이라는걸 했어도 상대방이 객관적으로 괜찮으면 어떤 상대가 내 배우자한테 호의를 베풀었을때 약간의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는게 외모가 한몫할거같다 라고 하니
아니래 본인은 결혼했으면 별 생각이 안들거같대
그런 긴장감이 왜생기냬 그냥 내가 종합적으로 그동안 얘의 얘기를 들어봤을때 결혼의 목적은 그저 함께할 수 있는 존재 정도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게 싫은거야 걔가 그러길 본인은 아무한테나 곁을 안내주는데 나라서 내주는거다 심심할때 밥먹고싶을때 공허할때가 보고싶은거다 라고 하는데 그냥 내딴에는 그런 존재라면 그냥 누군가가 있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정도로 생각이 드는거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관계 초반의 이성적 매력을 중요시하나, 상대방은 동반자적 관계를 더 중시하며 신청인의 외모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부분에서 가치관 충돌이 발생하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의 이성적 매력을 관계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나, 상대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료애와 같은 감정으로 관계가 이어진다고 보며, 신청인의 외모 변화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였느니라.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원하는 애정 표현 방식과 상대방이 베푸는 애정 방식 간의 괴리로 인해 공허함을 느끼고 있음을 헤아렸으며, 상대방은 관계의 지속성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참작하였느니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함을 인정해야 하느니라. 뿅망치 쾅쾅! 다만, 상대방은 신청인이 원하는 '이성적인 매력'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고, 애정 표현을 '애기 다루듯' 하는 방식으로 하여 신청인의 공허함을 깊게 한 책임이 있느니라.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에 기반한 잠정적 판결임을 밝히노라 찍!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애정 표현 방식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원하는 '이성적인 매력'에 대한 부분을 더욱 신경 쓰도록 노력하라. 뿅망치 쾅쾅! 관계는 동반자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서로에게 매력적인 존재로 남으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니, 이 점을 잊지 말고 노력하길 바라노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이 원하는 '이성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상대방에게 제안해보자.
  2. 상대방의 '동료애' 발언에 대해,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로 느껴졌으면 좋겠어?'라고 웃으며 다시 물어보자.
  3. 서로의 '최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왜 그 주인공에게 반했는지 이야기하며 꽁냥꽁냥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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