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탁구 국가대표 선수야 근데 부산에 경기가 있어서 부산에 갔는데 월요일부터 경기라 오늘 팀에서 회식을 했대 술 엄청 많이 마시고 숙소에서 영통걸어서 졸려보이길래 자라고 했더니 알겠다 하고 끊고 1시간?뒤에 다시 전화가 왔는데 택시인 거 같은거야 그래서 너 밖이지 이러니까 숙소라고 뻔뻔하게 그러는거야 그래서 영통 하자하고 걸었는데 안받길래 추궁했더니 뭐 친구 방 찾으러 갔다고 숙소맞다고 자꾸 믿어달라고 그랬는데 사실 친구가 클럽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같이 갔다가 데려다만 주고 돌아왔고 전화했을 때 택시가 맞았대 정 떨어져버렸어
내 진술
전 신뢰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놀려고 간 게 아니고 제가 오해할까봐 말 안했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안갈거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오해가 없었을텐데
정 떨어지면 답없음 헤어지셈
안 갈 거였으면 솔직하게 말했을거예요
저런 반응이면 당황한 거 같은데 헤어지세요..
애초에 자기가 밖에 나가놓고 전화를 건 게 바보인 거 아닌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