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친구의 전애인 얘기

애인의 친구가 자꾸 전애인 얘기를 해서 A가 다시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뭐라 하라는데 그 애인은 마음 약해서 그런 소리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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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애인의 친구가 자꾸 전애인 얘기를 해서 A가 다시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뭐라 하라는데 그 애인은 마음 약해서 그런 소리 못하고 다른 방안으로 그 친구를 차단을 했는데
단톡방에서 또 그 친구가 전애인 얘기 하는 걸 봐서 A가 화난 상황
애인은 전애인얘기 그만해라 관심없다 이런식으로 표현해왔는데 A는 더확실하게 말했어야 한다 이런 주장이고 애인은 솔직히 자기도 억울하고 친구랑 겹지인도 많아서 막 뭐라고하기가 힘들다는 입장

내 진술

겹지인도 있고 친구한테 정색하고 말하는 걸 한번도 안해봤고 성격상 힘들다
내가 전남친 얘기 꺼내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전남친 얘기 꺼내면 관심없다 너나 잘해라 ㅉㅉ 이런 무관심한 표현을 해왔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차단도 했는데 단톡방에서까지 그렇게 말할줄 몰랐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친구가 전 애인 얘기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상대방이 확실하게 말해주길 바랐으나, 상대방은 겹지인 때문에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친구가 전 애인 이야기를 반복하자 불쾌감을 표시했고, 상대방은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며 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단톡방에서의 재발로 신청인의 불만이 다시 증폭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은 겹지인이라는 복잡한 관계 속에서 친구에게 직접적인 불쾌감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좀 더 단호한 태도를 보이길 원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겹지인 때문에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을 우선시하며 더 확실한 조치를 요구했다. 상대방은 친구의 행동을 제지하려는 의사를 보였으나 관계의 복잡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방은 친구에게 전 애인 이야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전달하도록 한다. 이번 사건은 쌍방의 소통 과실이며, 회복 가능성이 높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네 친구 전애인 얘기, 나한테는 진짜 1도 안 궁금해. 앞으로 듣기 싫다'고 정확하게 말해주기
  2. 겹지인들 앞에서 '우리 관계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상대방 손 꽉 잡아주기
  3. 둘만 있을 때, '네 친구 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속상했는지 알아?' 라며 눈물 찔끔 흘리며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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