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인스타 계정이 2개인데 두개다 여자친구랑 맞팔 되어있어. 근데 이제 계정하나에는 욕이나 내가 올리고싶은 사진들 막올리는데 그걸 여자친구를 못보게 스토리가리기 했단말이야 내가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 사진이랑 이런 말들 보여주기 싫어서 가린건데 여자친구는 엄청 속상해하네. 역시 내가 잘못한거겠지?
내 진술
아니 그냥 서로 보여주기싫은 모습이
있기마련이니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 있어 인스타 스토리를 상대방에게 가렸다. 상대방은 이로 인해 크게 속상함을 느끼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두 개의 인스타 계정을 운영 중이며, 그중 하나에 여자친구(상대방)가 볼 수 없도록 스토리를 가렸다. 신청인은 바람피우는 것이 아니기에 보여주기 싫은 사진과 말을 올리기 위함이라고 진술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적인 공간에 대한 개인의 영역을 존중받고 싶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를 신뢰의 문제로 받아들여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개인 계정의 사적인 게시물을 연인에게 비공개 처리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충분한 서운함과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동이다. 관계에서의 신뢰는 투명성에 기반하며, 일방적인 정보 차단은 관계에 균열을 만들 수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의 진술을 접수하여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건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네 마음이 제일 중요해'라고 말하며 눈을 보며 진심으로 사과하기
- 신청인의 인스타 계정이 2개인 이유와, 가리고 싶은 게시물은 무엇인지, 상대방은 왜 속상한지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설명하는 대화 시간 갖기
- 앞으로 서로의 '보여주기 싫은 모습'에 대해 어떻게 소통하고 이해할지에 대한 둘만의 '비밀 약속' 만들기

음 사실 그런 스토리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보는게 어떨까 계속 얘기 안 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선 계속 서운함만 커질거 같아
남자친구가 나만 스토리 못 보게 이런저런 거 올리는 게 속상함 - ㅇㅈ
여자친구한테 이런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오픈하고 싶지 않아서 그랬음 - ㅇㅈ
두분 그냥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멘헤라라 쉽지않네푸는게
여자친구도 서운할순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잘 설명했으면 여친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