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나기로 한 날에 내생일+나대학교종강날+마지막시험치는날임
남친이 일 새벽 1시에 끝나고 피방에서 밤새고 대전에서 부산으로 기차타고 옴
나는 시험 2시에 끝났는데 안왔길래 연락해보니까 버스카드 잃어버려서 원래 1시 도착인데 두시반에 도착할거 같다고 함
나는 자취방에서 데이트갈 준비 하던 도중 남친이 두시반에 옴 난 아직 준비 덜 되서 많이 피곤해보이길래 조금 자라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꼭 깨우라고 해서 준비다하고 총 3번 깨웠는데 안일어남 잠결에는 나보고 나 졸리니까 그냥 잘래 라고함
내가 안일어나길래 혼자라도 나가려고 짐 챙겼음 그리고 남친보고 이렇게 깨워도 안일어나고 잠만 잘거면 오지말고 집에 있지 나 어차피 내일 오빠집 갈건데 라고 함
남친이 저말에 석나가서 데이트 가는 도중에 길가에서 소리지르고 싸움 내가 오지 말고 집에 있지 라는 말에 자기 짐 싸서 집가려고 함
남친은 너가 저 말만 하지 않았어도 다 내잘못인건데 너가 저 말을 함으로써 다 너 잘못이 된건다
그리고 다음날에 나보고 너가 집가라고 해서 진짜 내가 집갔으면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을거고 우린 헤어졌겠지 라는 말을 함
내 진술
평소에도 싸우면 소리지름
평소 데이트때도 약속장소에 안나오고 잠 자는 일이 드물었음 그래도 이해했음
근데 특별한 날에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데이트에 무리되게 피방에서 밤 새고 옴
그리고 나한테 하는 말이 너 내가 자면 못 일어나는거 몰랐어? 재운건 너야 라고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생일이자 종강날 시험을 마쳤음에도, 상대방이 늦게 도착하고 잠들어 데이트 준비에 차질이 생겨 갈등이 불거졌느냐. 또한, 신청인의 '오지 말고 집에 있지'라는 말의 파장이 컸느냐.
사실관계
신청인은 생일이자 종강날 시험 후 데이트를 기대했으나, 상대방은 늦게 도착하였고 잠들어 데이트에 차질이 생겼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오지 말고 집에 있지'라는 말 때문에 크게 화가 났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특별한 날임에도 상대방의 늦은 도착과 잠든 상황에 속상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 크게 상처받은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리지 못한 채 감정적인 대응이 오간 듯하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특별한 날을 맞아 준비했으나, 상대방의 늦은 도착과 잠든 상황은 신청인의 속상함을 증폭시켰다. 다만, 신청인이 감정적으로 '오지 말고 집에 있지'라고 말한 것은 상황을 악화시킨 측면이 있기에, 이 점은 쌍방 과실로 참작한다. 그러나 상대방의 늦잠과 늦은 도착이 근본적인 발단이 되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특별한 날을 존중하고, 약속 시간을 지키며, 상대방이 잠들었을 때는 부드럽게 깨우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라. 또한, 감정이 격해졌을 때 뱉는 말의 파장을 인지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 대신 솔직한 마음을 차분히 전하도록 노력하라. 그리하여 이 사건을 발판 삼아 더욱 깊은 이해와 사랑을 나누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바라노라. 뿅망치 쾅쾅!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신청인의 생일 케이크나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상대방에게 건네며 '미안해, 네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어'라고 말해주기
- 내일, '내가 자면 못 일어나는 거 몰랐어?'라는 말의 진짜 의미와 그때 느꼈던 감정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이번 주말, 서로에게 '너 없으면 나 안돼!'라고 외치며 하트 뿅뿅 날려주기

지가 체력관리 못 하고 왜 엄한 여친한테 ? 헤어져도 남자때문이지
남친입장은 제 케이크 직접 만들었는데 그걸 가지고 가는데 녹을까봐 아이스팩을 급하게 구하다가 카드를 잃어버렸고 그런 바람에 정신이 너무 없었대요 그리고 생일선물로 케이크랑 모자랑 올리브영 화장품 사줬는데 제 친구가 준 선물이랑 비교된다고 짜증이 났었대요
애초에 생일인데 사연자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게 넘어갈 수 있었음 그렇게 말하니 좀 서운하네 그래도 생일인데 내가 무심했다 다음에 안 그럴게 미안해 등 이런식으로, 생일 케잌 핑계같음 그것도 전날 잠을 안 잤으니 정신이 있겠나요
비교 됐다는 건 본인 선물이 별로였다?거..? 그 짜증을 왜 또 여친한테 푸나요..
감사합니다
진술 이제 봤어요 싸운다고 다 소리지르고 싸우지 않죠 감정이 격해지면 그럴 순 있지만 자주 그러면 좋은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재운 건 너야 라고 하는 회피성향도 있어 보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헤어지셈 안좋아하는구만
항상 하는 말이 나는 너한테 절대 헤어지자고 먼저 안한다라고 하고 절 좋아하긴 하는거 같아요
남자는 무성영화임. 아가리 터는거말고 행동을 봐야함. 저 행동이 님을 좋아하는거같다고? 진짜?
저렇게 싸울때만 빼고 평상시엔 괜찮긴하거든요...?
싸울때 길가에서 소리지르는 남자...? 왜사귀지
감사합니다
소리 지르고 난리 부리는 건 개 비호 노답이긴 한데요. 작성자도 이럴거면 오지 말지라 말한 건 잘한게 아녜요. 일 끝내고 피방에서 밤새다가 지쳐서 온 사람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 누가 석이 안 나가겠어요. 그럴 때는 그냥 나 보러 오느라 힘들었지 미안해. 근데 다음부터는 힘들면 내가 가거나 너 푹 쉬었다가 와줘. 라고 유하게 대처하세요.
생일에 싸우는건 크게 문제는 아닌데,
생일에 기쁘게 할 노력이 하나도 안보여.
연애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건데..
말투때문에 좀 석나갈일이 많겠네
아니 깨웟는데도 안 일어나면 ㅈㄴ 빡치지 그리고 누가봐도 한쪽이 잘못한게 아니라 자기도 잘못하고 잇는데 소리 지르는거면 님을 그정도로 안 좋아하는듯,,여친 만나는 날에 대체 밤을 왜 세는거임?? 그것도 이해 안됨
생일에 기쁘게 해줄 노력이 아예 없네요.